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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건설관리 힘드시죠!
빅데이터를 통한 미래혁신기업을 함께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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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218 | 조 회 수 |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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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자 | 김교관 | 등록 일자 | 2005-10-07 |
제 목 | [답변]: 선 잘지내고 있는지? | ||
첨부파일 | |||
그동안 잘지내고 있다는 이야기 듣고 있다네. 항상 선의 힘찬 생각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자네는 진정 승리자가 될거라 믿는다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진정한 승리의 길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안나. 자네가 떠난지 11개월 그동안 서진을 떠난 가족도 있고 또 새가족들이 들어와 열심히 하고 있다네. 자네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서진이 되도록 지금도 열정을 불살으고 있다네 새벽 이슬이 내리는 이 자리에서 답글를 쓰고 있다네. 늦게 답글 오려 미안하네 그럼 항상 빛나는 선을 기대하며. 또한 게시판의 서진가족에서 우리는 만나게나 ; 그럼 이만 줄인다네 " 우리 안부나 알고 지네게나 " 대표이사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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