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건설관리 힘드시죠!
빅데이터를 통한 미래혁신기업을 함께 추구합니다.
건설ERP
복잡한 건설관리 힘드시죠!
빅데이터를 통한 미래혁신기업을 함께 추구합니다.
번  호 217 조 회 수 1113
등 록 자 선승균 등록 일자 2005-10-05
제  목 3년후, 5년후
첨부파일

"손해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은

편해지고 싶다는 것과 통하는 것이다.

지저분한 일은 하고 싶지 않다.

앉고 싶다. 빨리자고 싶다. 불평은 듣고 싶지 않다....

누구나 그런 마음을 갖고 있지만 개중에는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알겠습니다." 라며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

그것도,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어쩔수 없어설

그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기꺼워하면서 말이다.

이런 사람은 당장은 손해를 보겠지만 3년후, 5년후에는 반드시 이익을 보게 된다.

수입이나 직위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앞서게 되는 것이다.

당장은 편치 않고 손해로 보였던 것이

훗날 큰 복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지금 당장은 편하고 이익이 되는 일도 나중에

도리어 큰 손해로 둔갑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쓴맛이 내일의 단 맛이 됩니다.

--일교차가 심하네요. 모두 건강관리에 신경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서진을 떠난 모든이에게 행운을 성취하기를...

이 전 글 못봐서 아쉽네요.
다 음 글 [답변]: 선 잘지내고 있는지?

Tel : 1544-1901  |  Fax : 043-294-1705  |   EMail : seojine@seojine.com  |  사업자등록번호 : 301-81-41581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1순환로 1202-3 (방서동) 서진빌딩 4~5층 서진씨엔에스(주) | 대표자 : 김재영
사이트맵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Copyright © SEOJIN Corp.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전화 1544-1901 | 오시는길
Copyright © SEOJIN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