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괴롭히는 사람에게는 평안이 없고,남을 도와주는 사람에게는 불안이 없습니다.평안과 불안은 이웃과의 관계에 달렸기 때문입니다.내가 잘되는 것은 작게 잘되는 것이고,나를 통해 남이 잘되는 것은 크게 잘되는 것입니다.- 조정민, ‘고난이 선물이다’에서
같은 책에 실린 좋은 글 함께 보내드립니다.“감사의 깊이가 삶의 깊이입니다.무슨 일이건 감사하는 사람은 누구도 넘어뜨리지 못합니다.감사하는 버릇이야말로 인간의 능력 중의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