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을 매일 사용하는 직원들은 업무에 만족할 가능성이 6배 높고, 스트레스와 불안은 줄어든다. 관리자가 직원의 약점에 초점을 맞출 때 직원의 성과가 27% 감소하는 반면, 강점에 초점을 맞추면 36퍼센트 증가한다. 상사가 부하직원의 강점에 초점을 맞출 때 직원들은 관리자와 더 좋은 업무관계를 구축하고, 성과가 향상되며, 업무 적극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 갤럽
‘자질이 부족한 사람을 배치하고 약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낭비다. 그것은 인간 자원의 오용이다. 강점을 활용해 생산성을 올리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가 얻는 것은 기껏 충격과 그의 약점, 그리고 성과와 목표달성 능력에 대한 장애물로부터 오는 허탈감 뿐이다.’ 경영 구루 피터 드러커 교수의 지적입니다. 약점 보완이 아닌 강점 활용에 집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