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거래전표를 찍고 여러 메뉴로 보내주는 시스템은 사실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회사에서 판매척척을 사용하는 이유는 거래처, 거래자료에 대한 관리가
용이하기때문입니다.
입력하는 전표, 관리하는 거래업체가 굉장히 많다보니 입력한 자료들을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하다는점이 회사입장에서는 메리트네요.
전표의 날짜 수정을 100건 한다고 생각해보세요...끔찍합니다.
그런 작업들을 편하게 할수있기때문에 입력하면서 큰 부담도 없고..
다만 회사의 개념, 입장에서 수발주 관리메뉴가 조금 더 보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부분은 서진측과 통화를 해서 제안을 하였으니 곧 답변이 오겠죠?
기대하겠습니다. !!